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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콘스휴양소에서 좋은 추억담았습니다.

등록일2013.01.28

싸늘한 겨울바람이 옷깃으로 스며들고 살갗을 예리게 합니다.

바다와 솔밭을 끼고 있는 포콘스 휴양소를 찾아와 문을 여는 순간 쾌적하고 넓은 공간과 주거환경에 추위를 잊고 흥겨운 노랫가락과 웃음바다를 만들었습니다.

흐뭇해 하시는 부모님의 얼굴과 사랑하는 가족모두 즐거움과 행복보따리를 담고 돌아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랑하는 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여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13년 가족모두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며 포콘스(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