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부산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열린 '2025년 영재키움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대 제공 지난 10일 부산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열린 '2025년 영재키움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아람코 모하메드 알 카타니 다운스트림 사장이 12일 S-OIL 샤힌프로젝트현장을 방문해 안전 시공과 성공을 기원하며 설비에 서명을 남기고 있다.

구미로제비앙

아람코 모하메드 알 카타니 다운스트림 사장이 12일 S-OIL 샤힌프로젝트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 최대 석유기업 사우디 아람코의 모하메드 알 카타니(Mohammed Y.

Al-Qahtani) 다운스트림 사장이 13일 울산 온산국가산업.

경북도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할 저출생 극복 핵심사업인 Korea 아이 천국 + 공동체 회복프로젝트를 발굴했다.

도는 지난해 저출생과 전쟁을 지자체 최초로 선포하고 정부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견인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해 왔다.

[앵커] SK그룹 계열사끼리 가짜 일감을 주고받은 게 아니냐는 이른바 'V프로젝트'에 대해 경찰도 수사에 나섰습니다.

10년 전 일이지만, 최태원 회장까지 수사 대상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리포트] SK그룹 IT 계열사인 SK C&C의.

진주시는 역점사업인 ‘부강 진주 3대프로젝트’ 중 하나인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단계별 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옛 진주역 철도부지 일원은 진주역이 가좌동으로 이전 이후,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예술 거점공간 마련을 위해 재생.

경북도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할 저출생 극복 핵심사업인 ‘Korea 아이 천국+공동체 회복프로젝트(이하 K-아동프로젝트)’를 발굴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저출생과 전쟁을 지자체 최초로 선포하고 정부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견인하는 등.

경북도, 저출생 극복 위한 융합프로젝트발굴 3대 분야 11개 과제로 구성된 K-아동프로젝트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프로젝트를 내놨다.

단순한 출산장려금을 넘어 기반 조성과 문화운동까지 포괄하는 전략이다.

경북도는 13일 'K-아동.

[전북=뉴시스] 14일 변산반도 국립공원 일원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와 LH전북지역본부 등이 '탄소상쇄 숲 조성프로젝트'를 시작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