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등록일2025.06.10
김건희 여사가 2024년 9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마포대교에서마포경찰서 용강지구대 근무자와 함께 도보 순찰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이른바 ‘대통령실 퇴사 브이로그’ 유튜브 영상으로 논란이 된 20대 전직 대통령실 직원이 김건희 여사의.
핵심요약 윤석열 대통령실 신 전 행정요원, 퇴사 유튜브 논란 김건희 전속 사진사 활동…'마포대교‧순천만‧캄보디아' 등 사진 담당신 전 행정요원, 근태 문제로 공직기강실 지적 사례도 유튜브 캡처 이른바 '퇴사 브이로그' 유튜브 영상으로 논란이 된 윤석열.
담당했던 9급 행정요원이었습니다.
이 직원이 찍었던 대표적인 사진 몇 장 가져와봤는데요.
지난해 9월마포대교점검 사진이죠.
어떤 권한이 없는 김건희 여사가 마치 대통령처럼 현장을 시찰하고 또 조치가 미흡하다.
전속 사진사로 활동하면서 지난 3년 동안 김 여사의 각종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대표 작품으로는 지난해 9월 김 여사의 서울마포대교순찰 사진이 있다.
이 밖에도 2022년 11월 김 여사의 캄보디아 환아 방문 사진, 2023년 순천만 국가정원 박람회 방문 사진 등.
여 순경은 지난해 7월 순경 공채로 입직한 신입이다.
그는 용강지구대 관할인마포대교에서 극단적 시도를 하려는 사람들과 마주하면서 소통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여 순경은 지난해 10월마포대교에서 10대 여학생.
찍힌 영상을 브이로그로 편집해 올려 논란이 된 A씨는 9급 행정요원이었으며 김건희 여사의 전속 사진사로 활동했다.
그는 앞서마포대교시찰 사진,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사진 등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 대통령실 소속이었던 한 관계자는 “대학 졸업반쯤.
섬으로 모양이 밤처럼 생겨 밤섬이라 부른다.
1999년 자연생태계보전지역으로 선정되어 출입이 통제되어 서강대교를 도보로 건너며 직접 조망하거나,마포대교에 위치한 밤섬 생태체험관에서 망원경으로 볼 수 있다.
과거마포8경의 하나로, 자연 퇴적으로 인해 섬.
그는 앞서마포대교시찰 사진,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사진 등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마포.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대통령실 경내가 담긴 영상을 올렸던 20대 전직 공무원 A씨는 전 행정요원으로 김건희 여사의마포대교사진 등을 촬영했다.
A씨는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사진 등 논란이 일었던 사진들을 주로 담당한 사진사로 활동했다.
김건희 여사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마포대교에서 난간의 와이어를 살펴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