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하지 못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등록일2025.03.28
백종원더본코리아대표가 28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경영자로서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며 주주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백 대표는 이날 짙은 남색 정장 차림으로 총회 시작 10분 전에 주총장에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더본코리아는 지난 1월 말 제기된 '빽햄'의 품질 논란부터 최근 제기된 농지.
백종원 "내부 시스템 원점에서 재점검"주주·점주들과 소통 기회 늘릴 것 백종원더본코리아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더본코리아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고개를 숙이고 있다.
백종원더본코리아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더본코리아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자료를 보고 있다.
지난해 11월 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더본코리아는 지난 1월 말 제기된 '빽햄'의 품질 논란부터 최근 제기된.
백종원더본코리아대표가 28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 첫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언론 앞에서 입장 표명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백종원더본코리아대표가 28일 주총에 참석했다.
백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개최된 첫 주총에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