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둔치(시민운동장 앞)와 선비
등록일2025.04.25
선비도시 영주시를 대표하는 '2025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5월 첫 번째 주말인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문정둔치(시민운동장 앞)와 선비촌 일대에서 개최된다.
시는축제기간 소수서원과 선비촌,선비세상은 물론 영주 시가지 전체에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공연.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가 열리는 선비촌 일원 모습.
25일 경북 영주시에 따르면 시.
2025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포스터.
/사진제공=영주시 경북 영주시는 2025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다음 달 3일부터 3일간 문정둔치(시민운동장 앞) 및 선비촌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선비의 온기, 만남에서 빚어진 향기'가 주제인 올해축제는 5월3.
시는축제기간 소수서원과 선비촌,선비세상은 물론 영주.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5월 3일부터 5일까지 문정둔치와 선비촌 일원에서 ‘2025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연다.
‘선비의 온기, 만남에서 빚어진 향기’를 주제로 열리는축제는 유교문화의 본고장 영주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전통 체험.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전통문화와 다채로운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축제는 2025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개최기간 중 5월 3일부터 5일까지 무료 입장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열린 어린이 장원급제 시험 모습.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전통문화와 다채로운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2025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개최 기간인 5월 3일부터 5일까지는 무료입장으로 운영된다.
선비세상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의 에너지를 발산시킬선비무예.
영주시가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문정둔치와 선비촌 일원에서 2025년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연다.
/사진제공=경북 영주시 영주시가 오는 5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문정둔치와 선비촌 일원에서 2025년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연다.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전통문화와 다채로운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2025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인 5월 3일부터 5일까지는 무료 입장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오늘의 장원은 나야 나!'는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열린다.
특히 유교문화본향인 영주의 ‘선비의 고장’ 브랜드화에 앞장섰다.
소수서원 성역화 사업, 선비촌 및 소수박물관 건립, 한국선비문화축제창설 및 정례화 등을 주도해 유교문화자산의 체계적 보존과 현대적 계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 같은 김 회장의 노력은 지역.